松浦直紀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 중
일본 애니메이션 협회 회원
1982년 도쿄도에서 태어나, 가나가와현에 거주.
2006년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영상학과 졸업.
폴리콘픽처스, 프로덕션 IG, ROBOT 등에서 제작 진행직을 맡은 후 독립.
TV, CM, MV, 전시 및 라이브 영상 등 다양한 영상 및 애니메이션 제작을 경험.
2016년 밀라노 만국박람회 일본관 전시 영상의 연출을 담당하며, 해당 프로젝트는 만박 내에서 금상을 수상.
상업 작품의 애니메이션 연출가로는 “마루코메 미소 애니메 CM”이 초기 작품.
이후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콘티 및 연출 업무도 수행.
2016년, 오리지널 단편 작품 “화 만들기”의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
170만 엔을 초과하는 지원금을 모아 2021년에 완성.
이벤트에서의 상영, 네트워크 배포, 영화제 출품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
2023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라이어・라이어”에서 감독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2024년 공개 예정의 극장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고 있다.
TALK Journey Spotify
TALK LOG
・만화가를 꿈꾸던 초등학생은 『대장편 도라에몽』을 좋아했다
・『AKIRA』는 “폭력적이고 아름답다”
・바이블이 된 『기생수』
・졸업 제작의 『히토시즈쿠』는 “세계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소년”
・배 속의 작은 사람 이야기 “암묵적 이해에 대한 나의 원체험”
・연역적으로, 전제에 얽매인 인류
・소리가 모티프가 되는 마츠우라 씨의 작품
・테즈카 오사무의 『부처』에 감화된 중학생
・애니메이션 『AKIRA』가 가진 정보량이 지금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연결될까?
・AKIRA에서의 예능 산조 그룹의 파워
・『달들의 아침』과 『히토시즈쿠』에 음악 참여해 준 형님
・”영화의 절반은 음악이다” by 오시이 마모루 감독
・우주에서 나만이 깨닫고 있는 것
・『달들의 아침』의 원체험은 전화 교환원으로 일하면서 느낀 것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쌓아온 것이 아무것도 활용되지 않고 있다” by 이마무라 감독
・이마무라 감독에게 직설적으로 말해진 것
・아이하라 노부히로 씨에게 들은 말
・일본 애니메이션 환경에서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
・”재미있다”나 “알기 쉽다”뿐만 아니라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는 것은 표현이며, 그것은 신체성과 연결되어 있다
・악역을 그리기 어려운 시대
・『콩그레스 미래학 회의』는 시청자에게 생각할 것을 요구하는 영화였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경험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과의 에피소드
・”감독”이라는 존재에 용기를 얻었다
・제작 진행을 하길 잘했다!
・Production I.G에서의 4년을 돌아보며
・오시이 마모루 감독과 타케우치 아츠시 씨와의 에피소드
・”하고 싶은 것은 다음에 두면 되지”
・스태프 모두에게 사랑받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
・『화 만들기』에 대해
・단조 장면에서 전해지는 설득력
・혼자 프로듀스하고 혼자 감독한 작품
・UQiYO 씨의 참여 에피소드에 대해
・작품과 신체성의 이야기를 “화 만들기”를 바탕으로 해보자
・기계 문명의 발달과 구 문명의 대비 구조에서 잃어버린 신체를 바라보다
・거기서 잃어버리는 것을 주워내고 싶다
・가위의 날카로움에 감동하다
・신체와 물체 사이에서 태어나는 것
・150년 동안 이어져 온 것을 관찰하는 것
・카피 씨와의 작은 크라우드 펀딩 이야기
・아름다운 것이 늘어나는 것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마음이 늘어나는 것이 더 좋다
・내년 2024년 공개 예정의 작품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