皐月彩
각본가
이집트 출신. 일본 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 졸업 후, 円谷プロダクション의 『ウルトラマンジード(2017)』 제작에 참여하였고, 다음 해인 2018년에 각본가로 독립하였다. “시청자들이 매주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컨셉으로, 연령층을 불문하고 폭넓은 작품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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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LOG
#01
-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냄
- 부모님이 일본으로 돌아갈 때를 대비해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셨음
- 일본에 돌아와서 느낀 “이렇게 많은 만화가 있구나!”라는 놀라움
- 다문화 환경에서 자란 것이 각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 어른과 대화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던 10대 시절
-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과 접할 때의 자신을 캐릭터에 투영함
- 자신과 거리가 먼 캐릭터를 그릴 때
-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 원동력은 무엇인가?
- 지키고 싶은 것을 바탕으로 한 행동에 주목함
- 악당은 “자신에게 좋아하는 화살표가 향하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함
- 타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면의 관계를 고려함
#02
- 成海璃子씨를 만나고 싶어서
- 자신의 각본이 방송되었을 때의 생각
- 비판받아도 괜찮았던 것은 글을 쓰는 것
- 수정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직업으로 삼음
- 꿈은 매일 바뀌어도 괜찮다
- 대학은 방향 전환이 용이한 장점이 있음
- 각본가에게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함
- 각본가로서의 기쁨은 언제인가?
#03
- 스포츠 관련 각본은 해본 것만 할 수 있음
- 어머니를 기쁘게 하고 싶다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
- “젊을 때의 고생”은 고생하는 사람을 그린다면 하는 것이 좋음
- 취업 시의 다양한 만남과 드라마
- 『あい惚れ うぬ惚れ かた惚れ おか惚れ』에 대하여
- 각본 단계에서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보충하며 설계해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