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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캐스트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기
- 「先行者」를 재미있게 다룬 「侍魂」과의 만남
- 전설의 시오히가리 몬스터팜 USTREAM 방송
- 편안한 마을이 인터넷에 존재하던 시절
- 콜라보가 부정적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 인터넷을 하는 것만으로도 클러스터와 인간성을 표현할 수 있었다
- 인터넷이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느낌
- 40대 50대에도 「たろちん」으로 계속 나아갈 수밖에 없다
- 호시노 겐에게 배운 것
- 얇은 철학을 소금으로 즐기는 시기
- 시오히가리, 타로친의 손이 떨리지 않는 것에 안도하다
게스트: 타로친
1985년 생. 본명은 오이 쇼타로.
2008년, 니코니코 동화에서 「타로친」으로 게임 방송을 시작. 웹 뉴스 사이트 「네토라보」의 기자 및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술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나, 2022년에 「중증 급성 췌장염」이라는 큰 병을 앓아 췌장의 3분의 2가 괴사함. 현재는 평생 금주 중.
타로친의 요약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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