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을 통해, room6의 키무라 씨의 경력은 게임 산업의 변천과 개인의 열정이 교차하는 이야기라고 느꼈다. 1972년생인 키무라 씨는 취업 빙하기에 직면하면서도 게임 개발자를 지망했다. 그러나 그 시대의 경제 상황으로 인해 한 번은 업무용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열정은 사라지지 않았고, 아이폰의 등장으로 다시 불타올랐다. 그로부터 현재의 room6에서 작품을
【神田智隆의 여행】즐거운 모습의 크리에이터 집단을 보며, 크리에이티브는 정말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 총집편#01
#01 ・에ンタ메 업계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는, 고향의 크리에이터 집단과의 만남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는 크리에이터 집단 하우스에 드나드는 날들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팔러 가는 스타일 ・즐겁게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집단을 보며, 크리에이티브는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촬영에 참여한 현장이 너무 즐거웠다 ・가타부치 스나오 감독과의 경계 없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던
【신타로의 여행】혼자서 프로덕션을 운영하는 입지가 확립되다 / 총집편#02
#02 ・갤러게이의 영상을 많이 제작하는 회사로 이직하여 PV, OP, ED를 제작 ・애니메이션 영상을 계속 제작해 나가려는 회사에서 영상 제작을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겪음 ・혼자서 프로덕션을 운영하는 입지가 형성됨 ・다양한 경험을 거쳐 프리랜서 시대로 진입 ・프리랜서 10년 차의 전환점 ・현재 자신의 입장과 평가를 다시 알게 됨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과 대화하게 되어 애니메이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