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고 읽을 수 없을 만큼 책을 사서 책상 위에 쌓아두는 것을 ‘적독’이라고 하며, 프라모델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만들 수 없을 정도로 프라모델을 사서 상자를 쌓아두는 것을 ‘적프라’라고 한다고 한다. 내 경우, 지금 모델을 만들기 시작하면 전혀 일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상자를 쌓는 것조차 꺼려져서, 참고 가끔 모델 사이트
「너무 무서운 웹툰」웹툰으로 가는 길 #2
실제로 그 지역에 사는 분들로부터 불만이 있었죠. “너무 무섭다”고요. (필자 역) ‐호란, 2014년 7월 9일 2011년, 한국의 Webtoon계에 큰 사건이 있었다. 당시 공개된 작품이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과연 어떤 내용으로 이렇게 큰 화제를 모았던 것일까. 당시의 나는 지금과는 달리 호러 장르에 전혀 내성이 없었고, 그래서 당시 화제가
松浦直紀의 여행 편집 후기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인 마츠우라 씨와의 녹음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의 대화에서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깊이 전달되었다. 이번에는 그가 걸어온 역사와 그 과정에서 배양된 사고방식, 그리고 자주 제작한 작품 『火づくり』의 배경과 제작 과정을 더 깊이 파고들어 보고자 한다. 간단한 장으로 나누어 주제를 나누어 이야기하고 싶다. 유소년기부터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