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산업을 꿈꿨던 학창시절…
- 실무형 엔지니어의 일상
- 아이폰의 등장과 게임에 대한 열망의 재점화
- world for two의 음악을 만들고 있는 시바 다이키 씨
- 인디게임에서 음악의 중요성 ・음악, 시나리오, 그래픽, 게임시스템이 중요함
게스트 : room6 기무라 마사시
1972년생, 50세 컴퓨터 관련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게임업계에 입사하고 싶었으나 입사하지 못하고, 2007년 출시된 아이폰에 영감을 받아 아이폰 개발을 하고 싶어 2010년에 독립해 창업했다. 게임 개발도 아이폰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2013년경부터 스마트폰용 게임을 개발한다.
2015년경부터 국내외 인디게임 행사에 다수 참가, 2017년경부터 닌텐도 스위치용 콘솔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행사에서 알게 된 개발자와의 인연으로 2019년부터 인디게임 퍼블리셔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세계가 좋아하는 게임을 모은 인디게임 레이블 ‘요카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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