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OOTAGAMES의 네고라부 팀에 소속된 모브입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틈틈이, 내린 커피의 향기를 살짝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는 신주쿠 루미네 제로에서 개최된 노벨 게임 전용 인디 게임 전시회「DREAMSCAPE#3」에 다녀왔습니다. ‘읽는’ 것을 주체로 한 게임만이 모이는, 정말로 니치하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깊은 매력으로 가득한 이 이벤트. 현장은 이야기를
안녕하세요, SKOOTAGAMES의 네고라부 팀에 소속된 모브입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틈틈이, 내린 커피의 향기를 살짝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는 신주쿠 루미네 제로에서 개최된 노벨 게임 전용 인디 게임 전시회「DREAMSCAPE#3」에 다녀왔습니다. ‘읽는’ 것을 주체로 한 게임만이 모이는, 정말로 니치하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깊은 매력으로 가득한 이 이벤트. 현장은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