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브입니다. SKOOTAGAMES의 네고라부 팀에서 Unity 초보자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게임을 대충 만들고 퇴근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드물게 도쿄 게임 던전 6의 리포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기사 집필은 제가 담당하지 않기로 했는데, 문득 보니 저에게 돌아와 있더군요… 그래서, 이 좋은 기회를 살려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 시각에서 본 인디 게임의
SKOOTA GAMES 그동안의 발자취 3편
TOKYO INDIE GAMES SUMMIT에 참가한 것은, 「모모클래시」가 예상 이상의 반응을 얻어, 모두들 웃는 얼굴로 돌아갔습니다. 이벤트는 역시 구체적인 반응이 보이는 것이 좋네요. 이런 손응이 없으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헤매게 되기 쉽거든요. 그렇긴 한데 기분이 좋았던 것은 좋지만, 이제 드디어 시연이 시작됩니다. 테스트 플레이입니다. 그런데 시연이라는 용어는 의외로 업계 용어죠.
SKOOTA GAMES의 지금까지의 여정 2편
2023년 9월부터 갑자기 시작된 게임 개발은, 처음 10개의 기획에서 시작하여, 1개월 차에서 반 정도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각 팀별로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3개 타이틀을 선정하여 우선 PV 제작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작업 과정에서, 프로듀스 팀이 처음부터 중요시한 것은, 여전히 팀전이라는 것과, 어쨌든 세상에 내보내자! 는 것이었습니다. 팀전이라는 것은, 뭐 회사에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