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페스에 갈 때는 버스를 타지 마세요…! 초보자 같은 데자페스의 간단한 리포트

안녕하세요, 이하나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인디 게임 개발과 이벤트 참여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름은 이벤트의 계절!”이라는 말이 머리를 스치는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자, 이번에 저 이하나는 아시아 최대의 아트 이벤트라고 불리는 “디자인 페스타”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보았습니다. 디자인 페스타란, “오리지널 작품이라면, 프로 아마추어를 불문하고 무심사로 누구나 출전할

세츠다순

“심리 일러스트 작가 생년월일: 1994/12/1 신장 190.5cm 시가현 거주 심리학을 이용한 일러스트 표현을 전문으로 하는 아티스트. 시가현 고가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있다. 시가현 시가현 고가시 시가라마치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점토 놀이 등을 하며 놀았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두 형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그 후, 스포츠 추천으로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하여 야구부에 입부, 스카우트되어

초히칼

페인팅 아티스트 2016년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졸업, 2021년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 과정 졸업. 몸과 사물에 사실적으로 페인팅을 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아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웃고 있으면 좋겠어’를 포함한 다수의 미디어 출연 외에도 삼성, 국제앰네스티, 시세이도 등 기업과의 협업, 국내외 개인전, 일러스트 제작, 의류 디자인, 아트 디렉션,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