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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썼다
・패미컴에 빠져, 선라이즈 계열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보던 초등학생 시절
・시나리오와 각본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야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시간 사용법과 적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시나리오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톰스 엔터테인먼트 면접에 가게 되었다
・면접 시의 대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갈등이다””갈등이란 무엇인가?””…..”

게스트: 고다테 토시유키

코우다테 주식회사 대표이사

1973년, 사이타마현 출생

인쇄업계에서 4년간 DTP에 종사한 후, ‘안판맨’, ‘루팡 3세’, ‘명탐정 코난’ 등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하는 톰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직. 16년간 재직하는 동안 기획, 제작, 영업 등 각 부서를 거쳤다. 또한, 몽키 팬치, 이노우에 유히코, 쿄고쿠 나츠히코 등의 원작 애니메이션의 문예를 담당했다.

2017년 4월, 크리에이터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고, 엔터테인먼트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법인을 설립. 애니메이션, 영상 등 관련 콘텐츠 기획, 제작,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적재산교육협회 주최 ‘권리 처리 실무자 양성 과정(애니메이션 편)’, ‘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라이츠 매니지먼트 과정(라이츠 매니지먼트 실무 애니메이션)’의 강사 등도 맡고 있다.
※2019년도 지적재산 분석가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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