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火寺バジル과 소히가리의 만남
  • 특기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
  • 친구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순간이 정말 즐겁다
  • 혼자서 완결하는 것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하지만…
  • 전사 직업이 후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쉬움
  • 밴드 결성의 경위에 대해
  • 무엇이 되어야 “나”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학생 시절
  • 『満月をさがして』의 충격
  • 아키모토 야스시의 가사는 A메로의 도입이 마치 이야기를 보고 있는 듯하다
  • 중2쯤에 좋아하게 된 것은 어른이 되어도 계속 좋아할 것이라는 이론
  • 사물을 뒤에서 보거나, 깨닫지 못하는 부분을 깨닫고 싶다

게스트: 火寺バジル

2014년에 마법소녀가 되기 위해 팀을 결성. 보컬.
현재 멤버 3명과 서포트 멤버를 포함해 국내외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의류 브랜드 “火寺企画”의 프로듀서. 작사가로도 활동 중.

火寺バジル의 요약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