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바질의 여행】#02 01 내가 상처받는 것으로 이 마을을 지킬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다

• 세계관 만들기가 특기
• 작사도 분업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함 by 시오히가리
• 팀으로 하면 맛이 없어지는 어려움
•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강한가
• 내가 상처받는 것으로 이 마을이 지켜질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다
• 남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스스로 믿고 하고 싶은 것을 하기로 결심했다
• 지금은 언제든지 세포쿠 할 수 있다
• 말하지 않고 활동했던 약 6년의 시기
• 말하지 않음으로써 보이는 것이 달라졌다
• 강렬한 집착이 없는 시오히가리에 대한 답송
• 집착이 강한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 2024년에는 좋은 아이를 그만두려고 생각했다

게스트: 화사 바질

2014년에 마법소녀가 되기 위해 결성. 보컬.
현재 멤버 3명과 서포트 멤버를 포함해 국내외를 누비고 있다.
자신의 의류 브랜드 “화사 기획”의 프로듀서. 작사가로도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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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寺バジ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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