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 준지의 여행】톰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격렬한 나날이 시작된다 / 총집편#02

#02 ・톰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분주한 날들이 시작된다・입사하자마자 『진・여신전생 데비칠 데빌칠드런』에 참여하게 된다・『쿄고쿠 나츠히코 거리설 백물어』의 기획을 시작한다・「명탐정 코난」「안판맨」 등의 인기 작품 옆에서 새로운 기획에 힘쓴다・관여하는 작품에서는 원작자 선생님에게 혜택을 받았다・『BUZZER BEATER』의 기획 및 제작 진행 중의 추억에 대해・프로젝트 진행의 요령은 “사과”이다. 머리를 숙이고 있는 사람에게 강하게 말하는 사람은 적다・『루팡 3세』 TV

【고다 준지의 여행】시나리오 게시판에서의 글쓰기가 계기가 되어 톰스 엔터테인먼트 면접으로 / 총집편#01

#01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썼다・패미컴에 빠져, 선라이즈 계열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보던 초등학생 시절・시나리오와 각본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야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시간 사용법과 적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시나리오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톰스 엔터테인먼트 면접에 가게 되었다・면접 시의 대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갈등이다””갈등이란 무엇인가?””…..” 게스트: 고다테 토시유키 코우다테 주식회사

松浦直紀의 여행 편집 후기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인 마츠우라 씨와의 녹음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의 대화에서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깊이 전달되었다. 이번에는 그가 걸어온 역사와 그 과정에서 배양된 사고방식, 그리고 자주 제작한 작품 『火づくり』의 배경과 제작 과정을 더 깊이 파고들어 보고자 한다. 간단한 장으로 나누어 주제를 나누어 이야기하고 싶다. 유소년기부터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