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작품으로 제작된 ‘예고편’을 한편의 영화로: ‘Madens of the Ripples’은 왜 ‘지금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작품이었는가 [Part 1]

유화 전공 미대생이 만든 트레일러가 실제 영화가 되다. 단편 애니메이션 ‘Madens of the Ripples’는 이런 독특한 경위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감독은 toubou.라는 이름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소우마 미치코입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Scooter Films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그녀는 원작, 각본, 캐릭터 디자인, 배경 미술을 직접 맡았습니다. 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실적이 없었던 개인 크리에이터가 갑자기

【しのの旅 #03】音がない一瞬の映像で共感を作る

この記事はポッドキャスト番組として以下のメディアで聴くことができます。 ゲスト、パーソナリティ ゲスト:しの アニメーター 東京造形大学のアニメーション学科を卒業後、東映アニメーションにてアニメーターとして活躍。直近のワークスは「デジモンゴーストゲーム」デジモン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胸の煙」のMV制作を担当。 Guest: Shino Animator After graduating from the Animation Department of Tokyo Zokei University, I have been active as an animator at Toei Animation. My recent works include character design for “Digimon Ghost Game” and the production of the music video for “Mune no Kemuri”

【しのの旅 #02】最高潮の瞬間に自由と力を与えたい

この記事はポッドキャスト番組として以下のメディアで聴くことができます。 ゲスト、パーソナリティ ゲスト:しの アニメーター 東京造形大学のアニメーション学科を卒業後、東映アニメーションにてアニメーターとして活躍。直近のワークスは「デジモンゴーストゲーム」デジモン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胸の煙」のMV制作を担当。 Guest: Shino Animator After graduating from the Animation Department of Tokyo Zokei University, I have been active as an animator at Toei Animation. My recent works include character design for “Digimon Ghost Game” and the production of the music video for “Mune no Kemuri” by